오늘하루치과 이수역·사당동
임플란트 치료를 고민할 때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치료 완료까지 몇 달이나 걸리는지"입니다. 치아를 뽑고 임플란트 뿌리를 심은 뒤 최종 인공치아를 씌우기까지는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하지만 이 기간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치아를 심을 부위가 아래턱인지 위턱인지, 남은 잇몸뼈의 양과 단단함은 어떠한지, 뼈이식이 필요한지 등에 따라 전체 일정이 달라집니다.
임플란트 기간에 차이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잇몸뼈의 상태와 위치별 특성 때문입니다.
첫째, 위턱과 아래턱의 골밀도 차이입니다. 아래턱뼈는 뼈가 밀도 높고 단단하여 식립 후 고정이 잘 나오므로 골유합 기간이 비교적 짧습니다. 반면 위턱뼈는 상대적으로 무르고 상악동이라는 공기 주머니가 위치해 있어 뼈와 임플란트가 붙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둘째, 발치 부위의 염증과 잇몸뼈 양입니다. 잇몸 염증이 심해 뼈 흡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면, 발치 후 잇몸이 아물 때까지 기다리거나 뼈를 채워주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남은 뼈가 부족한 경우 뼈이식을 진행한 뒤 새 뼈가 들어차길 기다리는 시간이 더해집니다.
식립 방식은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가이드에서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치료는 크게 4단계로 나뉘며, 각 단계마다 필요한 정밀 검사와 회복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1단계: 3D 디지털 진단 및 모의수술
3D CT와 구강스캐너를 활용해 입안 잇몸뼈의 폭과 높이, 신경관 위치를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컴퓨터 모의수술을 통해 임플란트를 심을 정확한 위치, 깊이, 각도를 사전에 계획합니다.
2단계: 발치 및 픽스처(임플란트) 식립
계획된 위치에 맞춤 수술 가이드를 착용하고 티타늄 뿌리(픽스처)를 심습니다. 조건이 적절하다면 치아를 뽑는 날 식립과 뼈이식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3단계: 골유합 기다림(회복 기간)
임플란트 뿌리가 뼈와 하나로 결합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아래턱은 약 1.5~2.5개월, 위턱은 약 4~6개월 정도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기다립니다.
4단계: 맞춤 지대주 및 최종 보철물 장착
잇몸뼈와 충분히 결합된 것이 확인되면 잇몸 라인에 맞는 맞춤 지대주를 연결하고, 씹는 힘을 견디는 지르코니아 보철을 올려 치료를 마무리합니다.
오늘하루치과는 2014년 문을 연 날부터 모든 임플란트를 네비게이션 방식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3D CT와 구강스캔으로 뼈와 신경관을 입체로 보고, 모의수술로 심을 자리를 먼저 정합니다.
잇몸뼈가 얇거나 부족해 뼈 보존이 필요한 경우에는 자가혈청(PRF)과 이식재를 조합한 리본그라프트(Re:born Graft)로 뼈와 연조직 회복을 함께 도모합니다.
또한 원내기공실의 3D 프린터와 세렉(CEREC) 밀링 장비를 갖추고 있어 수술 가이드와 정밀한 보철물 제작 과정의 판단이 진료실에서 기공실까지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당일 식립은 초기 고정과 잇몸·뼈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조건이 될 때만 진행합니다. 조건이 안 되면 그날 심지 않습니다.
임플란트 식립 후 골유합이 진행되는 기간에는 수술 부위가 자극받지 않도록 신중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수술 후 이틀 동안은 수술 부위에 얼음찜질을 진행해 붓기를 줄여줍니다.
· 지혈을 위해 출혈되는 피와 침은 뱉지 말고 삼켜야 합니다.
· 일주일 동안은 빨대 사용을 금하며, 음주와 흡연은 염증을 일으켜 임플란트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 과도한 운동이나 사우나, 찜질방은 회복을 방해하므로 당분간 자제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뼈이식을 함께한 경우 미세한 하얀 뼈이식재 가루가 조금 나올 수 있으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 일반적인 모든 치과 치료는 개인에 따라 출혈, 통증, 이시림, 보철물 탈락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권장합니다.
나의 임플란트 예상 기간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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